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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뛰어넘은 최화정 이영자 수영복
ktko
2018. 8. 11. 00:28
이영자 최화정
밥블레스유라는 프로그램이 요즘 인기가 많습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1961년생 58세의 최화정과 1968년생 51세 이영자가 밥블레스유 프로그램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최근 이영자 수영복 최화정 수영복이 각종 검색어에 넘나들면서 이슈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밥블레스유 9회에서 최화정, 이영자, 김숙, 송은이 4분들은 가평의 한 수영장에서 제1회 하계단합대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밥블레스유 9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2018년 올리브 단일 채널로는 시청률 1위를 달성했습니다.
이영자 최화정
왜 화제일까?
젊은 연예인이 입은 비키니 화보는 수도 없이 많고 이영자씨와 최화정씨가 입은 모습보다 이쁘지만 이영자씨와 최화정씨가 입은 비키니 만큼 화제를 일으킬 수 없었습니다.
이영자
최화정씨는 낼모래 환갑이라고 웃음삼아 말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지만, 나이에 맞지 않은 동안 그리고 젊은 세대를 잘 공감하는 모습으로 요즘 세대들이 말하는 꼰대? 라기 보다는 친숙한 누나 같은 스타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영자
이영자씨는 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이라는 프로그램을 나오는데 이 프로그램에서 음식의 맛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행복한 표정으로 음식을 먹습니다. 또한 이영자 음식점 소개를 하는 족족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최화정씨, 이영자씨의 수영복을 보고
나이를 뛰어넘은, 자신감과 당당함을 60살에 가지고 있을 것인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